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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맞잡기
본인 멱살잡기
어제 KT 50%할인한다해서 아기데리고 메드포갈릭
리조또와 피자를 라면먹듯이 해치우고ㅜㅜ
아가는 계속 징징징 ㅜㅜ 전쟁같은 외식이었다
7시부터 피곤했는지 밤잠시작ㅜㅜ
4시에깨서 폭풍옹알이하고 놀구있다
근데 날카로운기침과 드르렁 콧물소리
엄마아빠욕심에 서윤이가 힘들었나 싶다
감기는 아니길..
이제 손을 맞잡기시작했고
곧 뒤집을듯이 몸을 반돌린다
뒤집으면서 엄마가 힘들다던데
엄마 안힘들게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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