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오늘 엄마랑 여름 백김치를 담갔어요
한여름이라 배추값이 금값이었지만ㅜㅜ
엄마가 휴가기간이라
엄마김치 배울겸
-배추 3포기 소금솔솔뿌려재우기(여름에는좀더적게)
-쪽파반단 씻어서 다듬은후 3cm정도로 썰어놓기
-무 반개 채썰기
-양파 한개 배한개 갈기
-지어논밥 1/3 공기 갈기(풀대신)
-멸치액젓 2국자(배추의 간에따라 가감하기
-새우젓 2국자 절구에갈아넣기
-매실액 1국자
-마늘 2국자
-통깨 1국자
-생강가루 반티스푼
-설탕반국자
-버무림
-양념을 속에넣어 김치통에넣음
엄마는 먹어보고 간을 보기때문에 대충 적었다
엄마가 시행착오를 겪어야한다고ㅜㅜ 몇번 해봐야 감잡힌다고해요
일단 굥이먹일 백김치 완성
빨간김치는 여기에 고추가루만 넣어 버무리면된다고!
한여름이라 배추값이 금값이었지만ㅜㅜ
엄마가 휴가기간이라
엄마김치 배울겸
-배추 3포기 소금솔솔뿌려재우기(여름에는좀더적게)
-쪽파반단 씻어서 다듬은후 3cm정도로 썰어놓기
-무 반개 채썰기
-양파 한개 배한개 갈기
-지어논밥 1/3 공기 갈기(풀대신)
-멸치액젓 2국자(배추의 간에따라 가감하기
-새우젓 2국자 절구에갈아넣기
-매실액 1국자
-마늘 2국자
-통깨 1국자
-생강가루 반티스푼
-설탕반국자
-버무림
-배추 씻어서 소쿠리에 물빼놓음
-양념을 속에넣어 김치통에넣음
엄마는 먹어보고 간을 보기때문에 대충 적었다
엄마가 시행착오를 겪어야한다고ㅜㅜ 몇번 해봐야 감잡힌다고해요
일단 굥이먹일 백김치 완성
빨간김치는 여기에 고추가루만 넣어 버무리면된다고!
728x90
'Cook'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생와사비 뿌리 (0) | 2019.03.11 |
---|---|
간단한 깻잎절임 (0) | 2018.11.03 |
오이피클,피클링스파이스, (0) | 2018.05.16 |
겨울의 집밥 (0) | 2018.01.27 |
삼진어묵, 황금대죽, 어묵탕, 오뎅탕 (0) | 2017.1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