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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안간사람 없다는 경기도 다낭시
다녀왔어요

처음 가본 여름나라 베트남 너무 좋았어요

2월이 여행하기 너무 좋더라구요 밤에도 시원한 느낌이었어요

저희가 선택한 가성비 호텔 멜리아 리버프론트 다낭 평을 조금 써보려고 해요

중심지에 있어 어딜가든 금방이라 너무좋았어요
한시장도 그랩 불러서 5분정도 거리

방을 업그레이드 하고 킹베드에 엑스트라 베드 추가했는데도 시티뷰 ㅜㅜ 한강뷰는 하나 더 업그레이드 해야한다고 해서 그냥 썻어요

그런데 저멀리 바다도 보이고 좋았어요


조식도 참 괜찮았어요 한식, 베트남식, 간식 잘 나왔어요

한강뷰 조식식당


냉장고에 채워준 물도 dasani로 안심하고 꺼내 먹었구요

아이가 마침 생일이었는데

방에 들어가니 편지와 케이크도 준비해주셨더라구요(감동)
샤워기 필터도 쿠팡에서 여행용으로 준비해 갔는데


3박4일 사용 했는데 살짝만 누래지고 이정도면 깨끗하죠?

에머니티는 부착되어있었는데

썻더니 머리가 너무 간지러워 가져간 샴푸 사용하니 괜찮아지더라구요..


호텔시설 안내



실외수영장에 둥둥떠서 본 하늘

저희 갔을때 낮기온이 25도-27도 였는데

낮에 해가 안뜨면 실외수영장 물이 너무 차서 못들어가겠더라구요

거의 미온수 실내 수영장에서 놀았어요
실외는 깊이가 1.5m 정도라 아이는 구명조끼를 입었어요

구명조끼와 타월은 모두 구비되어 있어요 가져다 쓰면 된답니다

썬배드도 무료



따뜻했던 실내 수영장

실외 사람 없는거 보이시죠? 수영하긴 해가 안뜨면 너무차요

그래도 매일 수영하면 즐거운 시간 보냈어요

그.런.데.

이호텔에 한가지 큰 단점이 있었는데요......




오른쪽 하단 보이시죠?

공.사.중.

바로옆에 뭔 공사를 하는데

베트남은 밤낮없이 공사를 하더라구요

새벽에도 쿵쾅쿵쾅  드드드드

문을 닫아도 들리는 소음...

저는 잠귀가 조금 밝은데... 여행에서 많이 걷고 힘들었는데도 공사 소음에 잠깐씩 잠이 깻어요....

그것만 아니었다면 정말 좋은 호텔로 기억됐을것같아요

가격이 정말 좋았거든요

다낭 여행 가실때 호텔 선택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기를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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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세 엄마 10세 딸과 도전한 성산일출봉 오르기
76세 아빠는 안올라간다고 아래에서 기다리셨어요

오르기 전에 승마 체험 있어서 돈주고 살짝 돌았는데 배경이 너무 좋았어요

제가 갔던 올해 10월은 자연유산의해? 이런 이유로 입장료는 무료였어요

끝이 안보이는 계단을 25분쯤 걸어 올라가면 정상인데

다음날 다리에 알이 배겨 너무 힘들었어요

엄마는 여행 다녀와서까지 파스를 붙이고 있었어요 ㅎㅎㅎ

70세 엄마는 앞으로 평생 못오를것 같다고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올랐데요 (그놈의 무릎관절...)


10세와 70세의 말타기 체험 1인 만원

올라가는 중간 중간 뷰가 너무 좋았어요

날이 맑았으면 너무 더웠을것같고 딱 좋은 날씨였어요.

힘들었지만 성산일출봉 한번은 도전해볼만 하네요 ^^


성산일출봉


성산일출봉은 천연기념물 제420호예요
(2000년 7월 18일 지정)

커다란 사발 모양의 분화구가 특징으로, 분화구 내부의 면적은 129,774m2이다. 높이는 182m이다. 성산 일출봉에서의 일출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돋이로 꼽히며 영주십경(瀛州十景)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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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착각을 일으키는 해변이었던 것이었다

멀리서 본 모래는 젖었을 것 같이 보였는데 밟아보니 보드라웠던...

별로 까맣지도 않네 하고 조금있다 발보니 너무나도 까맣게 보였던 모래...

건강에 좋다고 아주 많은 분들이 걷고있다.

이번제주는 엄마아빠를 모시고 갔는데

잔뜩 흐리다가도 우리가 가는 곳마다 해가 반짝 났다

러키우리자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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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부모님과 제주여행 다녀왔어요.

10월은 날씨가 매우 흐린 제주네요.

소노벨에 묵었는데 근처에 해녀김밥이라는 음식점이 있어서  포장해서 아침으로 먹었어요.

가보니 이곳은 포장보다는 매장에서 먹는 걸 추천해요.

뷰가 정말 좋더라고요.


메뉴는 몇 가지 없어요



딱새우 김밥, 전복김밥, 매운 오징어김밥 주문했어요

이곳에서 먹어야 하는 이유는

바로바로 뷰 맛집!!

올라오자마자 엄마랑 "아빠 모시고 와서 먹을걸!!" 그랬답니다.

시원한 바람과 바닷소리, 맛있는 음식. 한 번쯤 와볼 만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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