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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부모님과 제주여행 다녀왔어요.

10월은 날씨가 매우 흐린 제주네요.

소노벨에 묵었는데 근처에 해녀김밥이라는 음식점이 있어서  포장해서 아침으로 먹었어요.

가보니 이곳은 포장보다는 매장에서 먹는 걸 추천해요.

뷰가 정말 좋더라고요.


메뉴는 몇 가지 없어요



딱새우 김밥, 전복김밥, 매운 오징어김밥 주문했어요

이곳에서 먹어야 하는 이유는

바로바로 뷰 맛집!!

올라오자마자 엄마랑 "아빠 모시고 와서 먹을걸!!" 그랬답니다.

시원한 바람과 바닷소리, 맛있는 음식. 한 번쯤 와볼 만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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