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매트커버, 파크론, 접이식, 뽀로로 매트

*직접구매해서 사용 한 후기 입니다 *


안녕하세요 uri예요

왜 유아 매트는 심플하고 깔끔한게 없었을까요..

저희 아이는 15년 생인데 그때는 뽀로로 매트와 폴더매트가 필수 였어요!! 아 지금도 그런가요?

그때 뽀로로 매트는요... 아.. 왜이렇게 알록달록...

바로 이렇게 말이죠...

뒤에도 알록 달록
새로 사기엔 너무 비싸서 경제적으로 좀 부담되었어요 아이도 5살이고.. 치울까 그냥 둘까 고민이었어요..

겨울에는 위에 티카티카 매트를 올려서 썼는데 괜찮았거든요? 그래서 여름용 매트 덮개가 있을까 찾아보려고 사이즈를 재보니  190X130 이네요

사이즈가 딱 맞는 파크론에서 나온 덮개가 있었어요!!!

11번가에서 구입
가격도 괜찮네요
배송도 빨랐어요


왔쭙니다 헤헤

아흐 좋아요 좋아 딱맞아요!!

흰색 아니예요 흰색일까봐 떨렸어요... 감당 할수 있을까 하고요.. ㅎㅎ 근데 약간 연한 회색 느낌이예요
모서리에 밴딩이 되어있어 매트에 끼우면 돼요

폴리 65에 면 35네요

무언가 흘렸을때 바로 쓱 닦아내면 스며들지 않더라구요

밴딩이라 끼워주면 돼요
사이즈가 아주 딱 맞아요
무척 가벼워서 털기도 딱좋네요

진작에 살걸!! 여름에 깔고 쓰기 좋아요
남편은 까끌한 느낌을 싫어해서 상풍평 보니 부드러운 재질이라고 하기에 구매 했어요



폴더매트 위에도 깔고 쓰면 접히는데 먼지 들어가잖아요 그럴 염려 없을 것 같아요
빨았을때도 금방 마르고

완전 강추해요!!

"직접구매해서 사용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