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일에 작성하는 그동안의 일상

샌디에고 호텔 와이파이가 너무느려

올리지못했던 일상들

살이오른것같은 굥이셀카 느낌ㅎ

머리띠해본 굥이
근데 자국이 남는다
해주기미안해짐

호텔..
내가너무타서 인디언같다..

오리랑대화중ㅎ

호텔에서 방언터진 굥이

델마비치
해변이보이는 식당에서..

밤늦은시간이라 굥이는 너무너무 졸린가보다

화장실 셀카ㅎㅎ
아빠가 굥이도착전에 사놓은 선글ㅎㅎ

공항에마중나올때 오빠가 풍선을.. 흔들고있었는데..ㅋㅋ 굥이가 파괴중ㅋㅋ

엘에이공항 출발전..
난 아쉬움이 남았는데 굥이는 어땟을지..?

베시넷 굥이

올때는 남편과 같이와서 그나마 살만했다..

우린가운데자리였는데

양옆에는 애기랑 단둘이탄 엄마들

왼쪽엄마 아기가 거의 오는내내 30분마다울어서

굥이도 사람들도 좀힘들었다

그치만 젤힘든건 그아이 엄마일듯..ㅜㅜ

이렇게 굥이는 첫미국여행을 마쳤다

돌아와서는 이유식.. 시작해야하고 예방접종.. 할일이 태산이다 어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