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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미국 출장가있는 신랑

그곳으로 5개월 반인 굥이를 데리고

미국으로 출발

무모한도전인가?



인천공항 가는길
외삼촌 차안
쵸파와함께


인천공항에서 뱅기시간 두시간을 남겨두고 윰차빌림

목이말라 음료수를 사고 뒤돌아보니 굥이가 시트를 빨고있었다... 아.. 젠장..ㅋㅋ


출발직전 두근두근



비행기 이륙후 달아준 베시넷

아시아나 항공 해피맘서비스로 수유가리개를 받아 뱅기를 올라탓다

결제하고 바로 베시넷 좌석을 예약했고 자리가 2개남아있었다

비행기 이륙할때 바로 분유를먹였다

왼쪽 옆에 남자때매 좀 불편하게 왔지만

승무원들도 신경을 많이써주고 주변 승객들도 신경을 많이 써줬다

밤비행기라 많이 안보채고 잠좀 자준굥이에게 고맙다

도착할땐 비행기가 떠나가라 울었지만..

미국에선 내리자마자 또 배려를 많이해줘서 수월했음


그리고 만난 나의 남편과

도착후 첫끼니

샐러드는 대실패였지만 다른건 맛있었다


뒤에 불들어온건물이 CNN..ㅎㅎ


여긴 LA 헐리웃로드..

시간이 너무늦어 샌디에고로 왔지만

아무튼 나는 딸과함께 11시간 비행을 무사히 마치고

미국땅을 밟았다..

아기와 함께 미국.. 눈딱감고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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