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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 영혼을

탈탈탈탈 털어버린 굥이 눈물한방울 남긴채

드디어잠이들었다

너무힘들다

급성장긴가..



이젠 자연스럽게 발가락을빤다



엄마 나어디있게요?




여기있지요

까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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