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몇날 며칠을 앓다가
중나에서 구입
판매자분께서 포장도 잘해주시고
보내는 접시도 미리 사진찍어 보내주셨다
받아보니! 사진과똑같았다
시라쿠스 블루로렐
몇명의 손을 거쳐 나에게 왔을까..?
색도예쁘고.. 어후ㅜㅜ
앓다죽을뻔

16센치 브레드접시
들어보니 가볍다 가격이 사악한게 함정
그치만 이제 자주쓸예정!

남편이했던말중에..
내가 샤넬가방이 하나있는데.. 그것도 시즌백이라 그렇게비싸지 않은가방이다..
근데 내가 아까워서 못멘다고했더니
너 그럼 벤츠사면 사놓고 모시고있을꺼냐고... 안타고 버스탈꺼냐고ㅜㅜ
아.. 맞어..  시라쿠스야 더 열심히 써줄껭

728x9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