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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마카오...

 

앞뒤도 비좁고.. 밥도 구리고..

마카오에 도착하니 33도 습도 80프로.. 피부로 느껴졌다..

공항 참 작다..

도착하니 한국인 삐끼 라고 해야하나

어디 호텔 오셨냐면서 명함을 이사람 저사람이 나눠준다..

에어텔 예약하고 갔는데..

호텔 셔틀이 없었다..

감실장(한국사람인데 명함을 주면서 무슨일 있으면 전화 하라고 한다ㅋ)

덕분에 택시를 타고  리오호텔로 이동

RIO 호텔 비추한다..

이유는 마카오 큰 호텔들에 있는.. 셔틀버스가 없어서 불편하다

다른 호텔의 셔틀 버스를 타도 상관없지만

여행을 가면 시간은 정말 돈이고 금이다..

여기 가서 셔틀 갈아타고 왔다 갔다 하는것보단 차라리 좋은 호텔 잡는게 좋은듯..

뭐 싸게 가고싶으면 싼호텔 잡고 셔틀 기다리고 갈아타는데 시간을 좀 들이면 된다

난 아무것도 모른채 급박하게 싼걸로 예약하고 알아보니.. 셔틀이 없단다..

호텔 방에서 바라본 전경

마카오반도 에서 타이파 섬쪽이 보인다.. 길끝에는 관음상..

방사진은 없다.. 

리오 호텔

밤사진도 없다.. 밤에는 밖에 있다가 녹초가 되어 택시 타고 들어왔기 때문에 앞쪽 까지 나와서 사진을 찍을수가 없었다.. 왜케 여유가 없었는지 ㅠㅠ

첫날은 비행기 옆좌석 아저씨 때문에.. 호텔 때문에

기분이 울적하게 시작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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