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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도 냠냠 잘먹지요
야무진 손과 입

후기이유식 거의 어른밥수준

엎드려서 티비도 보고

쇼파밑 청소도 척척ㅋㅋ

엄마일도와주는 착한딸ㅋㅋ

옆동 쭈니 3갤 늦게 태어난 칭구집에서

뽀로로와 까꿍놀이

뇌가 무럭무럭 자라나고있는게 느껴진다
이제 조금은 말도알아듣고
상상하며 먹는척도하고 엄마두 먹여주고

이틀동안 밤기침이 심해져 잠을 잘 못이루길래 병원에 갔더니 기관지염인것 같다고한다ㅜㅜ 또 약을 달고 살겠구나ㅜㅜ 아프지마 아가야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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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채기후 침 엄청 튀기고 파워당당

콧물마른자국.. 빡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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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사진2
저 오뚜기 떨어지면..

엄마 눈파기


엄마 눈판손으로 코후비기

치즈볼간식
12갤 간식 찾아보다 알게됨
치즈를 한입크기로 잘라서
180도 오븐에 5분.. 살짝 노릇해질정도로
그럼 겉이 바삭하게 동글동글 치즈볼이 만들어진다 간단하고 맛있는간식!


이제밖에서도 좀 걷는다 아장아장


뽀로로 걸음마친구
엄청 사랑하는중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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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방에서 코니와 얘기중
너무 사랑스럽다

소오~~~~오름!
 
호기심도 많아지고
활동량도 많아진 굥이

한시도 눈을 뗄수가없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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