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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는 면세지역이라 쇼핑 할곳이 많다

우리가 갔던곳은

DFS 갤러리아. 와이켈레 프리미엄 아울렛.  ROSS

어딜가나 싸고 그래서 괜찮았던것 같다

한가지 의심하지 말아야 할것은.. 무조건 한국보다 싸다

내가 판도라 팔찌를 사면서 의심 또 의심을 했는데.. 참을 더 사올껄.. 진짜 아쉬웠다..

면세점보다 더싸다 무조건 사야한다 의심하면 안된다 ㅠㅠ

쇼핑할땐 사진 안찍었고.. ㅋ 산것들도 안찍었음으로 쇼핑 사진은 패스

노란색 머스탱을 렌트함

렌트하러 간 호텔 식당은.. 수족관이 있는데 아쿠아리움 저리가라였다..  [하와이 퍼시픽 비치 호텔]

 

 

 

 

그리고 쇼핑센터로 고고

 

 

 

하와이는 교통정체도 심했다.. ㅠㅠ .. 또 차를 하루 렌트했는데.. 문닫는시간까지 가져다 줘야 해서 ㅠㅠ 쇼핑 시간이 얼마 없었다ㅠㅠ

쇼핑 끝나고

 

 

쉐라톤 와이키키 뒷편 일루피노 레스토랑

웨이터에게 추천받아 먹었는데... 맛이.. 너무 느끼해서.. 진짜 ..  반도 못먹었다 ㅠ 

 

 

 

 

난 이쁜척을 했지만 오빠는 촛점은 개나줘버렸나..

 

호텔로 돌아가는길에 찍은 쉐라톤 와이키키/로얄 하와이안

와이키키에서는 저녁마다 쇼핑을 하고.. 호텔에 들어가고 ㅋ 다리가 아파 죽을지경.. ㅎㅎ

다음날 드디어 수영~!

 

 

 

 

와이키키 해변~~!!

 

 

 

바다에서 본 다이아몬드 헤드와 호텔들

 

 

표정 실패..

 

 

힘드니까 다시 나와서 충전하러 치즈케익 팩토리 

간판은 밤에 찍어둠

 

음료수와 치즈케익으로 충전후

호텔 수영장으로 고고

 

표정성공?

 

수영장이 바다와 바로 닿아있어 깨끗한 바다에서 놀고있는 느낌적인 느낌

 

 

 썬배드에서 한바탕 또 쉬어주시고

 멋진 근육친구 배경으로 셀카도 찍어보고

 

 

 

 에헤헹 Y^-^Y

 

무천도사도 오시고 (Feat.바다거북)

이렇게.. 놀다보니 하루가 저물었다..

 

 

호텔로 올라가 옷을 갈아입고

 

 

하와이안 음악 들으면 저녁을 먹음

 

 

 

 

 

굿 바이 하와이

 

신혼여행이 끝났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설레이고.. 또 걱정스런 마음이다..

우리 부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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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여행 중 제일 결정 잘한게 .. 다른 호텔 했다가 쉐라톤으로 바꾼거였다~!

여행사 미팅후 호텔에 데려다 주고

로비에서 체크인 하는데 직원이 컹그레츄레이션~ 하면서 룸을 업글해준다고 한다

여행사에서 허니문으로 예약을 해줘서 뜻밖의 스위트룸

9층으로 줬는데 오션프론트~!!!

아맞다 어차피 오션프론트로 계약했는데.. ㅎㅎ 방에서는 이쪽 바다가 보이고 거실에선 저쪽 바다가 보인다는점? 아무튼 크고 넓은 방을 줬다!

쉐라톤의 혜택

아래 사진에 있는 혜택+디너쿠폰1회+조식3회+웰컴 선물이라고 1층 선물숍에서 간식거리 담을수 있는 쿠폰+칵테일2잔 무료

국제 전화가 1일 60분이라 양가 어른들한테도 넉넉히 전화 할수 있어서 좋았당

 

 객실로 들어가면 넓은 거실

 베란다쪽에서 바라본 입구

 저 옷장을 열면 내릴수 있는 침대가 한개 더있다

 방에는 더블배드가 2개..  누워서도 바다를 볼수 있다

거실 베란다.. 썬베드 두개.. 저기 앉아서 맥주 마시면 진짜 안나가도 지상낙원..

넓은바다..  다시 가고싶다..

 거실 베란다에서 바라보는 바다.. 저 멀리 다이아몬드 헤드 가 보인다..

그리고 바로 와이키키 해변

 

 

쉐라톤의 모든 연령이 쓸수있는 수영장

 부산과 흡사한.. 해변의 풍경?

 호텔 아래 지나가는 사람들

그리고 방에 있는 베란다에서 본 풍경들

그유명한 주황색 튜브 타고 바다 바로 옆에서 수영할수 있는곳

성인만 가능 

 

 

쉐라톤과 하늘

 

그리고~ 와이키키의 야경~ 

 수영장~

내가 11월 중순에 신혼여행을 가서 크리스마스 관련 로비 모래 장식 

 

신혼여행 고를때 고민 많이했다.. 호텔을 좀 아끼고 쇼핑을 많이 할것인가.. 아니면 한번뿐인 신혼여행 호텔도 좋은데로 해서 가볼까.. 근데 좋은데로 하길 잘했다.. 한번뿐인 신혼여행인데~ 좋은데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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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도착 둘째날..

마우이 관광

빛을 막아줄 모자와 꽃. 선글라스. 꽃귀걸이 ㅎㅎ

꽃단장 하고 출발~!

 

 

라하이나 거리의 치즈버거 인 파라다이스(cheese burger in paradise)

사실 부바검프를 찾아 가려고 했는데 왠지 오아후 가면 먹을수 있을것 같은 마음에 안갔다.. 근데.. 오아후에서도 못간게 함정.. ㅠㅠ 시간이 너무 부족했어~~ ㅠㅠ

검색도 없이 무작정 간곳이라 뭘 시킬지 몰라 시켰는데 .. 하와이안 버거였나? 파인애플이 함께 나왔다

버거 1개와 후렌치 후라이 1개로도 배부르게 먹음~

 

가게 안의 풍경

동양인은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당! 내가 미국에 오긴 왔구나 하고 느낌..

근데 여긴 미국 시골 느낌 팍팍 남

 

창밖에는 바다가 보이고~

 

그 옆쪽의 반얀트리 공원

 

공원에서는 연주도 하고 춤도 추고 또 하와이 특산품? 같은 것들을 많이 팔고 있었다

그리고 .. 렌터카 회사에서준 마우이 오션센터 할인권을 들고 오션센터로 이동..

이거 완전 낚임.. 우리는 할인권이라고 해서 입장료 할인권인줄 알았더니 네임텍.. 무료 증정이었나.. 사는거였나 ..

마우이까지 가서 삼성동 아쿠아리움을 체험하고 왔다.. ㅋㅋ

 

 

 

작업중인 다이버님

 

잘생긴 나의 신랑.. ㅋ

그리고 나와서.. 항구 둘러보고

 

 

 

그러고.. 블랙락에서 스노쿨링하고.. ㅠ 잊지 못할 경험 하고..(너무 아름다움)

거기서 찍은 필름 카메라 분실하고 ㅠㅠ

쉐라톤에서 준 디너 먹음..

 

 

 

그리고 마우이가 끝났다..

첨에 오아후만 가야하나 하고 많이 고민했었는데..

마우이 들르길 참 잘한것 같다.

결혼하고 비행기 거의 10시간 정도 타고 힘들었는데

충전많이 했다..

할레아칼라 이런데는 다음에 도전하기로..

일단은 쉬는게 목적이라 새벽에 일어나서 산에 올라가기 힘들었다..

구경하고 먹고 놀고 스노쿨링하고 이런데서 아주 만족했음으로 후회는 없다.

마우이..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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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과 나는 호놀룰루 공항에서 카훌루이 공항으로 이동하는데도 멘붕..

짐을 찾아서 어디서 맏겨야 하는지도 모르고 .. 다른사람들은 다 짐을 맏겼는데 우린 질질 끌고 다니고..

결국엔 공항내에서 이동후 환승전에 맏겨도 되는거였었다.. 이리갔다 저리갔다 정신이 없었다 ㅠㅠ

그치만 무사히 짐을 붙이고

카훌루이 공항에 도착

짐찾은후.. 공항 바로 앞에 있는 렌터카 셔틀 버스를 타고 달러 라는 렌터카 회사로 들어갔다

사람줄 진짜 길고.. 대기도 오래 하고..

하와이는 국제 면허증이 필요없다. 한국사람은 그냥 신분증과 면허증만 있어도 차를 렌트해준다

 

그리고 고급 네비..

 

는 아니고 그냥 네비..

네비 받침대가 아주 좋다 ㅎㅎ

고정식이 아닌 이동식.. ㅎ 네비 잃어버리면 돈내라고 해서 가방에 넣어가지고 애지중지 가지고 다녔다 ㅎㅎ

 

여행사에서 제공해준 머스탱 오픈카

첨에 어떻게 여는줄을 몰라서 설명서 엄청 뒤적거림.. ㅎㅎ

아참.. 나 쉐라톤에 대해서 쓸라 그랬는데..

 

 

드뎌 도착함! 바로 그곳!

쉐라톤 도착해서 엄청 깜짝 놀램 일단 깜짝 놀랠샷

 

 

로비에서 본 전경.. 그리고 블랙락..

오빠랑 나는 보면서 대박.. 대박... 멋지다 이말바께 안나왔다..

진짜 대박..

다들 그렇듯 나도 여러 여행사에 견적 의뢰를 했었는데..

결국 노랑풍선으로 결정했다 이유는 다른 여행사 가격 비슷하게 좋은조건으로 맞춰주심

마우이 - 쉐라톤 마우이

오아후 - 쉐라톤 와이키키

내가 한 결정중에 최고 잘한결정이었다

쉐라톤 마우이는 앞에 블랙락이 있는데 .. 저 바위가 다이빙으로 유명해서 계속 다이빙 구경을 할수 있고! 또 바로 옆에는 라군이 형성되어 그냥 스노쿨링이 가능하다..

아직도 선명하다 알록달록 물고기들이 물속에서 이히히히히히

 

같은곳 다른느낌..

에이 젠장

 

 

오! 나 미국에 왔구나

둘러본다

 

 

우리가 머무른 객실..

실내 사진이 없는데

실내는 괜찮았다.

그리고 첫날밤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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