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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사먹고 적은 후기입니다



친정집 앞이라 더좋았던 음식점
조갈찜 4인 가격 99000원
아이까지 5명가서 국수사리 두개 볶음밥 하나 추가했어요
갈비찜 구역은 매콤해서 4살 아이가 먹기 힘들었어요 하지만 어른들은 맛있게 먹었어요
조개찜은 국물 시원하고 맛있더라구요
다먹고 조개찜 국물에 칼국수 사리먹었는데 아이도 물조금 더 넣고 한그릇 뚝딱 먹었어요
갈비찜에는 볶음밥 해먹었어요
엄마 아빠 모시고 가서 먹었는데 좋았어요
가족모임하기 좋아요

속초게찜 6242 맞은편이예요
주차는 가게앞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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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요금을 지불한 댓가성 없는 후기입니다 ^^

 

엄마 생일을 맞아 점심 식사를 하려고 알아보았어요

엄마는 점심시간이 11시 부터 1시까지 였고

맛있는 식사를 대접하고 싶어 .. 여러 군데 찾아봤지만

야탑엔 패밀리 레스토랑도 마땅하지 않고.. ㅠㅠ 그래서 간곳이예요

결과는 대만족

11시 15분쯤 간것 같아요 그런데 오픈 시간은 11시 반이라고 하시네욥

둘이 먹은건 붉은 대게 코스요리예요

점심메뉴도 있고요 여러가지 메뉴가 많네요

랍스타 코스는 9만원부터

죽과 샐러드 부터 나오네요

간이 조금 쎄요 짭짜롬 한데 저와 저희 엄마는 딱 맞는 맛있는 간이예요

꼬시레기? 그걸 낙지속젓과 함께  다시마에 싸먹습니다

숯불 맛 나는 오징어 볶음과 밑반찬으로 나오는것들

돈까스도 한점 나오네요

오늘 회는 연어회 입니다

오늘 메인 메뉴 붉은 대게가 나왔어요

먹기 좋게 다 잘라서 나오고  게딱지에 밥도 바로 볶아져서 나와요

엄마랑 배불리 먹었어요... ㅠㅠ

마지막에 매운탕을 못찍었네요

매운탕도 얼큰 하니 맛났어요

알과 고니도 들어있고요

엄마 생신에 좋은 음식을 대접한것 같아 마음이 좋았어요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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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전 저는 야탑에 살았어요
초등학교.. 아니..  국민학교때 이사와서 초등학교를 졸업했죠ㅋㅋㅋㅋ
암튼 전 야탑이 좋아요!
오래알던 언니가 아기를 낳고 야탑 미소맘에서 조리중이란 얘길듣고 야탑으로 갔어요
미소맘 옆건물에 짱가네 돈까스가 생각나 들렀어요
예전엔 줄도 서서 먹을정도 였는데 지금은 좀 한가하네요

양이 무지많아요
하지만 혼자 다먹을수 있음요

가격이예요-
저는 매운걸 잘으니 매콤 돈가스로.
예전엔 소스가 뿌려져서 나왔는데 이젠 찍어먹을수 있게 나오네요
돈가스 바삭바삭 맛있어요^^
돈가스 악개임니당 돈까스만세
그치만 줄서서먹는건 이해안돼용~
차병원, 엔씨 근처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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